치료-1. insulin
BST>200 mg/dL인 경우, 인슐린 요법이 1차 선택으로 간주된다.
<계획 별 특징_ non-critical patient 기준>
Prandial scheme | 단식 혈당이 존재에 기초함 혈당은 식사 후 최대 농도에 도달하고 이후 점진적 감소를 보임(식후 인슐린 분비) 환자 식이 특성/혈당 양상 등을 고려하여 인슐린 종류 선택할 수 있음 ; <인슐린 별 특징> 참고 식후 인슐린으로도 조절되지 않고 아침 공복 혈당 > 200 mg/dL & 2회 이상 관측 시 ⇒ 자기 전 NPH 투여 고려 (0.1 U/kg로 시작) |
Steroid dose&BMI scheme | * steroid dose에 따라 initial insulin이 달라질 수 있음 1일 1회 steoid 투여 시 0.4 U/kg of NPH 1일 다회 steroid 투여 시 0.4 U/kg of insulin (비율 : 3:7=basal:postprandial) 이미 insulin을 투여받는 환자에게서는 권장되는 용량을 추가 투여하도록 한다. |
<인슐린 별 특징>
Lyspro, Aspart 등(rapid acting insulin) | 식간 중 간식을 먹지 않는 환자, 일반적으로 고탄수화물 식이를 하는 환자 |
Regular insulin(short acting insulin) | 식간 중 간식 섭취하는 환자, 위 배출 지연 환자 1일 1회 아침 intermediate-steroid 투여 환자에게 권장(peak/duration이 서로 유사함) |
Glargine 등(long acting insulin) | 야간 고혈당인 경우(long acting steroid 사용) dexamethasone 사용 시 (peak/duration이 서로 유사함) |
- 2-3일 마다 인슐린 선량 조절 고려
- 조절 시 마다 약 20% 증감량
- 스테로이드 선량 변화를 기반으로 조절될 수 있음(스테로이드 선량 변화량의 절반) ex. steroid 50 % 감량 → insulin 25 % 감량
reference :
1) Bonaventura, Aldo, and Fabrizio Montecucco. "Steroid-induced hyperglycemia: an underdiagnosed problem or clinical inertia? A narrative review." Diabetes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139 (2018): 203-220.
2) Tamez-Pérez, Héctor Eloy, et al. "Steroid hyperglycemia: Prevalence, early detection and therapeutic recommendations: A narrative review." World journal of diabetes 6.8 (2015): 1073.
3) Clore, John, and Linda Thurby-Hay. "Glucocorticoid-induced hyperglycemia." Endocrine Practice 15.5 (2009): 46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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