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중앙역 근처 카페, 와키와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곳, 카카오 맵 상의 평점이 5점 ★★★★★ (2)
리뷰가 두 개밖에 없어서 긴가민가 하면서 들어갔다.
카페 앞에 비엔나커피 맛집이라는 글을 보고 저녁시간이었지만 먹어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메뉴의 가격을 좀 있었다. 5000-6000원 선?
하지만 음료 맛을 보고 나서는 그 가격이 아깝지 않았다.
비엔나커피와 블루베리 요거트!
정말 비엔나커피 위의 크림이 여느 집과 다르달까...
남자 친구의 말로는 너무 달지도 기름지지도 않은 맛이랬다.
완전 공감! 그리고 커피랑도 잘 안 섞인다.
일반적으로 비엔나커피 마시면 먹다가 결국 밑에 콜드부르랑 크림이 섞여서
이맛도 저 맛도 아닌 맛이 되는데 말이다!
다음에 또 가야지!
와키와키 커피,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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