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천자 시 항혈전제/항응고제 사용, Lumbar puncture, periprocedual antithrombic agent

 

 

요추천자(lumbar puncture; LP)는 뇌를 감싸고 있는 경막과 뇌 사이의 공간인 거미막밑 공간에 있는 뇌척수액을 뽑거나 그곳에 약을 투여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검사법이자 처치이다. 또한 신경 질환의 진단 및 관리를 위해 중요하고 자주 수행되는 침습적 시술이다.
LP를 받는 환자의 항혈전제의 시행 전후 관리에 대한 주제는 거의 없다. 따라서 현재 가이드라인은 신경 마취에 대한 마취체, 항혈소판제 및 항응고제의 수술 전후 관리에 대한 지침 등에 의해 추론되었다.
이 논문은 이 주제에 대한 기존 문헌을 요약하고 사용 가능한 최상의 증거의 통합을 기반으로 LP에 대한 시행 전후 절차 항혈전 관리를 안내하는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Bridge therapy로 heparin계열을 사용해볼 수 있고 다른 약제에 비해 끊어야하는 시간이 적지만 신부전 환자에게서는 주의해야 함

>> Note that in severe renal failure the half-life of LMWH can be up to quadrupled, and therefore a longer time period of withholding should be considered.

 

 

 

reference:

1) https://www.mayoclinic.org/tests-procedures/lumbar-puncture/about/pac-20394631

Lumbar puncture (spinal tap) - Mayo Clinic

2) Dodd, Katherine Claire, et al. "Periprocedural antithrombotic management for lumbar puncture: Association of British Neurologists clinical guideline." Practical Neurology 18.6 (2018): 43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