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중환자에게서는 electrolyte insufficient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나중에 다루어 볼 예정이지만 ileostomy나 L tube, J-P 등에서 체액의 상당량의 drainage 될 수 있고, (체액마다 전해질 조성이 다르다.)
혹은 brain injury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흔히 N/S 100 mL에 혹은 원액 그대로 전해질이 투여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 칼슘과 마그네슘 앰플의 경우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고 정리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희석하여 사용함.
** 라시크롤 주의 경우 흔히 조제형 TPN에 전해질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주사제다.
*** 각 amp의 용량은 20 mL이다!
KCl의 infusion rate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한데 lexicmop에 의하면
Parenteral: Potassium must be diluted prior to parenteral administration. Do not administer IV push. In general, the dose, concentration of infusion and rate of administration may be dependent on patient condition and specific institution policy.
Infusion rates (including all sources) (Fuhrman 2017; Hamill 1991; Klaus 1989; Kliegman 2016; Kruse 1990; Lafraniere 2006; Schaber 1985):
- Noncritical care settings: Usual range: 0.2 to 0.5 mEq/kg/hour up to 10 mEq to 20 mEq/hour have been used.
- Critical care settings/situations: Higher rates may be used; maximum rate: 1 mEq/kg/hour up to 40 mEq/hour; continuous cardiac monitoring recommended for rates >0.5 mEq/kg/hour
결론은 60 kg 기준으로 30 mEq/hr 정도 속도로 투여된다면 ECG monitoring 해라 정도? 투여 방식 등은 환자 특성과 center policy를 따라라..?! 어쨌든 KCl이 아주 critical하니 주의 깊게 살펴보면 되겠다. 물론 NaCl, phosphorus 등등 하나도 빠짐없이 중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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